▲ 울산시교육청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2일까지 울산지역 사회복지시설 7곳을 방문해 11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한다고 30일 밝혔다.울산시교육청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2일까지 사회복지시설 7곳을 방문해 11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한다고 30일 밝혔다. 천창수 교육감은 이날 중구 보리수마을을 찾아 시설 관계자를 격려하고 식품·생활용품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천 교육감은 “이번 설 명절에도 가족과 이웃들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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