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P-HSG성동조선 부유식해상풍력 사업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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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P-HSG성동조선 부유식해상풍력 사업 맞손
  • 이춘봉
  • 승인 2024.02.0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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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나단 스핑크 해울이해상풍력발전 대표와 이진상 HSG성동조선 대표이사가 해울이해상풍력발전 하부구조물 제조 MOU 체결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앞바다에서 1.5G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 중인 CIP는 HSG성동조선과 하부구조(부유체) 분야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CIP와 HSG성동조선은 CIP의 울산 해상풍력 프로젝트 법인인 (주)해울이해상풍력발전이 1.5GW 규모로 추진하고 있는 해울이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상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조나단 스핑크 해울이해상풍력발전 대표는 “CIP가 추진 중인 해울이 해상풍력 프로젝트는 현지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가치 창출이 성공의 중요 요소”라며 “양사간 업무협약이 최적화된 부유식 하부구조물 방식을 찾아가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한국 내 부유식 해상풍력의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진상 HSG성동조선 대표이사는 “MOU 체결을 통해 CIP와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을 수행하면서 상호 협력을 강화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탄소중립 실현과 온실가스 감축을 추구하는 글로벌 재생 에너지 기업으로 변모하겠다”고 말했다. 이춘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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