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일보(대표이사 엄주호)는 16일 본사가 제작한 제8회 울산 동시지방선거 울산시 총람 ‘새로운 시작 희망의 울산’ 50권을 한국여성유권자울산연맹에 전달했다.
경상일보(대표이사 엄주호)는 16일 본사가 제작한 제8회 울산 동시지방선거 울산시 총람 ‘새로운 시작 희망의 울산’ 50권을 한국여성유권자울산연맹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임규동 본사 디지털미디어국장과 이렬 한국여성유권자울산연맹 회장, 임미진 직전 회장, 권승임 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렬 한국여성유권자울산연맹 회장은 “제8회 울산 동시지방선거로 선출된 지역 일꾼들의 고용과 노동 등에 대한 공약들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매니페스토 자료”라며 “훌륭한 가치가 있는 도서를 기증해 준 경상일보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