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 반구1동 후포미송(대표 김성오)이 11일 매장에서 취약 계층 27명에게 점심 식사로 미역국을 대접했다. 후포미송은 지난해 3월 반구1동과 ‘따뜻한 한 끼’ 정기 나눔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울산 중구 반구1동 후포미송(대표 김성오)이 11일 매장에서 취약 계층 27명에게 점심 식사로 미역국을 대접했다. 후포미송은 지난해 3월 반구1동과 ‘따뜻한 한 끼’ 정기 나눔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