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을 찾은 겨울 진객 천연기념물 큰고니가 10일 중구 다운동 태화강에서 가마우지와 함께 유영하며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절기상 ‘소한’을 하루 앞둔 4일 울산 동구 주전동 해안가에서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한 어민이 가자미를 말리고 있다.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방역패스 유효기간이 3일부터 시행된 가운데 울산시 울주군 온산지역 한 식당 입구에 백신 미접종자의 출입을 금지하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30일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을 찾은 서핑 동호인들이 영하의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파도타기를 즐기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성탄절인 지난 25일 울산시 중구 젊음의거리 아케이드에서 인공눈이 연출돼 아케이드를 찾은 시민들이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만끽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휴일인 18일 일출명소인 울산시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해변에 늘어 선 채 해돋이를 기다리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 남구 삼산동 김남규 주민자치위원장(가운데)은 연말 이웃돕기로 300만원 상당의 전기이불을 지난 17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를 통해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