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마지막 휴일인 29일 울산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동호인들이 막바지 여름이 아쉬운듯 파도타기를 즐기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북상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23일 울산시 남구 태화강둔치 주차장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북부경찰서(서장 진상도)는 23일 농소농협과 성범죄 예방과 귀갓길 불안감 해소를 위해 북구 호계동 원룸 일대 안심귀갓길 10개소에 안심반사경을 설치했다.
19일 울산 남구 왕생로 문화공원 정원에 여름꽃 ‘배롱나무’가 붉은 꽃망울을 터뜨리며 막바지 여름 정취를 전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대체공휴일인 16일 울산 남구 학성교 아래 태화강둔치에 형형색색의 백일홍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11일 뜨거운 햇살아래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에 푸른 하늘과 어울린 노란 해바라기가 만개해 싱그러움을 전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5일 울산 울주군 온산산업단지내 한 도로가 엿가락처럼 휘어져 파손돼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삼호대숲 철새공원 내에 맥문동이 활짝 피어 이곳을 찾은 시민들에게 보랏빛 이색 여름정취를 전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연일 찜통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4일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울산과학대학교 내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