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동구 주전동 해안가에 설치된 산책로가 파손된 채 장기간 방치되어 있다. 김동수기자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진 7일 울산 태화강 산책로변에 하얀 솜털을 드러낸 봄의 전령 버들개지가 이른 봄을 재촉하고 있다.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전국적인 영하권 추위가 이어진 가운데 6일 울산 남구 동굴피아를 찾은 한 관광객이 꽁꽁 얼어붙은 분수대의 고드름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설 연휴 마지막날인 2일 울산역에서 열차를 이용해 고향을 다녀온 시민들이 선물꾸러미를 들고 플랫폼을 빠져나가고 있다.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민족의 명절인 설을 하루 앞둔 31일 고향으로 이동하기 위한 시민들이 울산 신복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시의회 건물 외벽에 울산시와 울산시의회가 내건 설 명절 인사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설 명절 연휴인 30일 장이 열린 울산 중구 태화시장에서 시민들이 제수용품을 고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설 연휴 첫날인 29일 울산시립미술관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작품을 관람하며 휴일을 보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설날 연휴를 한 주 앞둔 23일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물도매동을 찾은 시민들이 제수용품을 고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비교적 포근한 기온속에 23일 울산 남구 선암호수공원 정원에 매화가 수줍은듯 꽃망울을 터뜨려 이른 봄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울산시 북구 명촌동 평창리비에르 아파트 인근 동천강 둔치에 마련된 공영주차장이 캠핑카와 캠핑 트레일러 등의 장기주차장으로 전락해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기온이 뚝 떨어진 17일 몸을 잔뜩 움크린 백로들이 울산 태화강 삼호교 인근에서 새벽 햇살을 쬐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17일 전국택배노조 울산지부 노조지도부가 울산대공원 동문 광장에서 무기한 상경투쟁을 결의하며 삭발하고 있다. 김동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