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16일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울산시 울주군 자수정동굴나라 눈썰매장이 많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시 중구 다운중학교 인근 다전로 화단구역에 생활쓰레기가 장기간 불법 투기되면서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한파가 기승을 부린 12일 울산 남구 선암호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얼음으로 뒤덮인 산책로를 걸으며 겨울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을 찾은 겨울 진객 천연기념물 큰고니가 10일 중구 다운동 태화강에서 가마우지와 함께 유영하며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절기상 ‘소한’을 하루 앞둔 4일 울산 동구 주전동 해안가에서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한 어민이 가자미를 말리고 있다.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방역패스 유효기간이 3일부터 시행된 가운데 울산시 울주군 온산지역 한 식당 입구에 백신 미접종자의 출입을 금지하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30일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을 찾은 서핑 동호인들이 영하의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파도타기를 즐기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성탄절인 지난 25일 울산시 중구 젊음의거리 아케이드에서 인공눈이 연출돼 아케이드를 찾은 시민들이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만끽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